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1일 가수 '비(정지훈)'와의 전속계약서의 수익배분비율을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비로 인해 발생하는 수입(직접 공제되는 대상 수수료 등은 제외한 수입) 중 70%를 비에게 지급하던 것을 50%로 하향해 지급하는 것으로 합의해 회사의 배분비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변경한다"고 말했다.
입력 2010-09-01 16:16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1일 가수 '비(정지훈)'와의 전속계약서의 수익배분비율을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비로 인해 발생하는 수입(직접 공제되는 대상 수수료 등은 제외한 수입) 중 70%를 비에게 지급하던 것을 50%로 하향해 지급하는 것으로 합의해 회사의 배분비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변경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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