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곤파스가 빠르게 북상하면서 수도권이 태풍 영향권에 들어섰다. 이에 서울 경기 지역에도 태풍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앞으로 50~150밀리미터의 비가더 내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 출근길 혼잡 및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입력 2010-09-02 06:18
태풍 곤파스가 빠르게 북상하면서 수도권이 태풍 영향권에 들어섰다. 이에 서울 경기 지역에도 태풍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앞으로 50~150밀리미터의 비가더 내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 출근길 혼잡 및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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