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 태풍 ‘곤파스’의 피해로 전원이 차단돼 2일 오전 6시30분께 지하철 1호선 부개-구로 구간 상.하행선 모두 운행이 중단됐다.
이에 따라 승객들의 출근이 늦어져 불편을 겪고 있으며 서울 메트로측은 1000원씩 환불해 주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입력 2010-09-02 06:45
강력 태풍 ‘곤파스’의 피해로 전원이 차단돼 2일 오전 6시30분께 지하철 1호선 부개-구로 구간 상.하행선 모두 운행이 중단됐다.
이에 따라 승객들의 출근이 늦어져 불편을 겪고 있으며 서울 메트로측은 1000원씩 환불해 주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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