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스템은 2일 한국유비쿼터스기술센터의 30억원의 채무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한국유비쿼터스기술센터는 08년 10월까지 당사의 최대주주였다"며 "상기채무보증과 관련해 채무자의 채무불이행으로 현재 30억원의 채무보증손실충당금 부채가 설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입력 2010-09-02 11:12
히스토스템은 2일 한국유비쿼터스기술센터의 30억원의 채무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한국유비쿼터스기술센터는 08년 10월까지 당사의 최대주주였다"며 "상기채무보증과 관련해 채무자의 채무불이행으로 현재 30억원의 채무보증손실충당금 부채가 설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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