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금융회사 6월 외환건전성 비율 '양호'

입력 2010-09-02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금융회사의 외환건전성 비율이 전달에 이어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18개 국내 은행의 3개월 이내 외화유동성 비율은 107.4%로 기준치인 85%를 크게 상회했다. 이는 지난달 105%보다 2.4%포인트 오른 수치다.

7일 및 1개월 갭 비율도 각각 2.4%와 2.3%로 지도비율인 -3%와 -10%를 웃돌았다.

종금사의 3개월 외화유동성 비율은 86.8%로 지난달에 비해 22%포인트 가량 낮아졌지만도 지도비율인 85% 이상을 나타냈다.

증권사는 110.0%, 보험사 158.4%, 여전사 127.9%, 선물회사 120.0%로 기준치인 80%를 상회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국제금융시장 불안에도 불구 국내 금융회사의 외환건전성비율은 대체로 양호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면서 "올해 7월부터는 국내은행에 대해 외화자산의 회수 가능성을 감안한 유동화 가중치 부여, 외화안전자산 보유의무 등 감독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55,000
    • -0.48%
    • 이더리움
    • 2,911,000
    • -5.09%
    • 비트코인 캐시
    • 823,000
    • -1.14%
    • 리플
    • 2,187
    • -0.64%
    • 솔라나
    • 128,200
    • -0.77%
    • 에이다
    • 416
    • -4.37%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51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30
    • -2.82%
    • 체인링크
    • 12,920
    • -3.87%
    • 샌드박스
    • 128
    • -5.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