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은행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권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행된 것으로 전국 모든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5000원권과 1만원권 2종으로 판매된다.
최용식 경남은행 상품개발부장은 “온누리상품권 판매가 전통시장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력 2010-09-02 15:11
경남은행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권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행된 것으로 전국 모든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5000원권과 1만원권 2종으로 판매된다.
최용식 경남은행 상품개발부장은 “온누리상품권 판매가 전통시장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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