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지사 "'희망 레일 프로젝트' 강력 추진하겠다"

입력 2010-09-02 16: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이광재 강원지사가 2일 직무정지가 해제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강원도를 대륙전진기지로 만들기 위해 부산-속초-블라디보스토크-베를린-암스테르담을 연결하는 '희망 레일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를 위해 "안희정 충남지사, 김두관 경남지사와 함께 오는 10월 러시아 연해주를 방문해 조(粗)사료 수입 방안을 찾아 조사료 폭등에 따른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지사는 직무복귀 이후에 대해 "강원도가 아시아의 스위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18개 시ㆍ군에 의미 있는 일을 만들겠다"며 "대부분의 일은 행정부지사에게 맡기고 전략적인 부분에 집중하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 지사는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강원지사로 당선됐으나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과의 로비의혹에 휩싸여 직무정지 당한 후 조사를 받아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29,000
    • +2.85%
    • 이더리움
    • 3,025,000
    • +5.07%
    • 비트코인 캐시
    • 779,000
    • +8.42%
    • 리플
    • 2,078
    • -0.91%
    • 솔라나
    • 127,700
    • +4.42%
    • 에이다
    • 402
    • +2.55%
    • 트론
    • 409
    • +2.51%
    • 스텔라루멘
    • 2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4.32%
    • 체인링크
    • 12,990
    • +4.84%
    • 샌드박스
    • 132
    • +6.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