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 발칙한 도발에 시청률UP!

입력 2010-09-02 2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착한 드라마'제빵왕 김탁구'가 발칙한 도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조용한 카리스마, 구일중(전광렬)의 예상치 못한 반전 시나리오가 공개된 것.

1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는 뇌출혈로 쓰러진 구일중(전광렬)의 위임장에 따라 김탁구(윤시윤)가 아버지를 지키기 위해 거성가로 들어가 경영자가 되는 내용이 그려졌다.

병상에 누운 구일중을 찾은 김탁구는 "뭘 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한번 해보겠다"며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지켜 주겠다"고 다짐했다.

서인숙(전인화)은 후임 결정을 위한 이사회에 참석할 임원들을 불러모았다. 서인숙은 "자격이 되지 않는 사람에게 거성을 넘길 수 없다"며 김탁구를 깎아내렸고 구마준은 "길거리에서 깡패 노릇 하다가 2년 동안 빵을 구워본 것이 김탁구의 전부다"고 거들었다.

그런 가운데 깜짝 반전이 펼쳐졌다. "모든 것이 지시하신 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라는 박 변호사의 말에 구일중은 천천히 눈을 떴다.

모든 것이 적군과 아군을 가리기 위해 구일중이 짜놓은 시나리오였던 셈.

시청자들은 "김탁구, 소름 돋았다", "정말 유주얼 서스펙트급의 반전이었다", "다음 회가 기다려진다","전광렬의 연기에 소름이 돋았다"는 등의 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시청률은 44%를 넘어서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다시 경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875,000
    • -5.01%
    • 이더리움
    • 2,834,000
    • -5.63%
    • 비트코인 캐시
    • 758,000
    • -1.49%
    • 리플
    • 2,017
    • -3.86%
    • 솔라나
    • 116,200
    • -6.89%
    • 에이다
    • 375
    • -3.6%
    • 트론
    • 408
    • -0.73%
    • 스텔라루멘
    • 225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90
    • -3.06%
    • 체인링크
    • 12,130
    • -4.64%
    • 샌드박스
    • 119
    • -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