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추가 부양책 논란...백악관 "대규모 없을 것"

입력 2010-09-03 0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가 경기부양책 도입과 관련 미국 정부의 혼선이 가중되고 있다.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은 "2009년초 오바마 행정부 출범과 함께 시행했던 대규모 경기부양책과 같은 수준의 추가 부양책을 구상하지는 않고 있다"고 2일(현지시간) 말했다.

그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대신 백악관 경제팀은 경기회복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맞춤형 부양조치들을 모색 중"이라고 설명했다.

기브스 대변인의 발언은 지난 1일 크리스티나 로머 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의 발언과는 상반되는 것이다.

로머 위원장은 내셔널프레스클럽 연설을 통해 "실업자를 고통 속에 방치해서는 안된다"면서 "추가 경기부양책이 시행돼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그는 이번 경기침체는 금융위기와 겹쳐 기존의 침체와는 다르다면서 "처방도 근본적으로 달라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70,000
    • +3.34%
    • 이더리움
    • 3,006,000
    • +5.1%
    • 비트코인 캐시
    • 824,000
    • +9.79%
    • 리플
    • 2,070
    • +3.24%
    • 솔라나
    • 124,500
    • +7.24%
    • 에이다
    • 405
    • +4.65%
    • 트론
    • 415
    • +1.22%
    • 스텔라루멘
    • 244
    • +6.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00
    • +9.22%
    • 체인링크
    • 12,960
    • +5.11%
    • 샌드박스
    • 130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