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이 올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거둘 것이란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다.
이수화학은 3일 오전 9시 44분 현재 전일대비 1100원(5.85%) 오른 1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 키움증권, 교보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예상 PER(주가수익비율)은 5배 수준으로 향후 상승여력 높다"며 "이수건설의 상반기 흑자전환으로 리스크의 점진적인 해소가 기대되는 가운데 올해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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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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