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1천만원으로 10억 번 주부가 말한다 "9월장서 돈 버는 이유 "

입력 2010-09-03 11:22 수정 2010-09-03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0년 주식투자로 성공한 아줌마 이야기 3>

주식투자는 신도 모른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우량한 종목들을 장기적으로 투자하여 최근까지 엄청난 액수의 돈을 벌었다는 주인공을 만났다. 그 행운의 주인공은 바로 배나현(37)씨로, 그녀는 15일 전화 인터뷰에서 주식대박비법 및 사연을 공개했다.

■“테마주,작전주에 빠지지 마라”

현재 전업주부인 배나현씨는 “아이들을 유치원에 데려다주고, 남은 시간에 주식을 틈틈히 배웠다.”

"20009년 초, 금융위기로 주식시장이 낙폭을 할때, 현대중공업, 삼성전자, 포스코 등의 우량한 종목들을 사서 약1년정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매일같이 테마주에 관한 소식과 테마주로 돈을 벌었다는 그런 소식을 볼때마다 , 테마주에 들어갈까 하는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끝까지 참고 기다렸다. 주식을 하루하루 보지않고 한달 단위로 끊어서 보았다. 그 결과 2010년 한순간에 5억원으로 불어났다."

"그 이후 나의 자신감은 하늘을 찌르며, 벌어든인 5억을 테마주, 작전주에 투자하기 시작하였다. 역시 시장은 호락 호락 하지 않았다. 주식에 대한 정확한 교육도 없는 상태에서 뉴스만 보고 들어가니 열에 아홉은 엄청난 손해만 가져왔다. 약 1달만에 3억의 돈을 날리면서, 내가 너무 바보같았다는 생각을 하게 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던 차에 지인의 추천으로 아이밸류(www.iva.co.kr)를 알게 되었고, 아이밸류를 알게 되면서 나의 인생은 변하였다”

2010년 초 아이밸류(www.iva.co.kr)에 가입 이후 7개월의 시간이 지난 지금, 한때 테마주에 빠져 하루 하루를 불안하게 살았던 그녀는 지금 현재 5억원의 손실을 복구하였으며, 자식들을 미국으로 유학을 보낼 정도로 경제적으로도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또한 매일 매일 주식투자를 하면서 웃으면서 한다" 고 그녀는 말하였다.

배나현씨는 “아이밸류(www.iva.co.kr)와의 만남 이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주식에 주자도 제대로 모르고 도전한 내게 아이밸류의 전문가님들은 내가 제대로 시장을 볼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이밸류! 과연 그곳이 어떤 곳이길래 이처럼 배나현씨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었던 것일까?

◆ 리스크관리와 꾸준한 교육을 통한 통찰력이 나를 주식거부로 만들었다.

배나현씨는 “2010년 초에 아이밸류에 가입, 이를 통해 제공받는 종목추천와 종목관리, 교육을 통해서 주식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배웠다”

투자 성공의 비결에 대해

“첫번째는 주식에 대한 공부이다. 주자도 모르면서 시작한다면 결국 여러분의 인생은 나락으로 떨어질것이다. 끝없는 공부와 노력많이 결과로 보상해준다."

"두번째는 확신을 가져라 이다. 확신을 가지지 않고, 주식에 들어가서 하루 하루를 불안하게 사는 당신, 당신은 루저이다. 기다릴줄 모르고, 하루 하루 살아가는 개미들은 주식시장에서 절대 성공할 수 없다. 기다림...기다림을 가지고 기다려야한다. 못 기다린다면 주식시장에서 아웃해라."

"세번째는 종목에 관한 리스트관리이다. 종목을 계속 매수할려고 하지말고, 포트폴리오를 단기, 중기, 장기 이런식으로 세개로 나눠서, 종목을 5개정도로 매수하고, 그 종목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보유일수와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과감히 매도를 하고, 매도가 다 이뤄진 다음에 새로운 종목들을 매수해라. 그런 리스크관리가 없다면 당신은 실패자이다."

“아이밸류(www.iva.co.kr) 는 이 기다림의 시간에서 어떻게 종목관리를 하고, 주식은 어떤 것인지 확실하게 가르쳐 주었다. 내가 이 시장에서 이렇게 큰 돈을 벌고, 이제는 진정한 고수가 되었던 것에는 아이밸류(www.iva.co.kr) 전문가들의 노력 아닌 가 싶다."

“여러분! 테마주 같은 헛된 곳에 빠지지 말고, 우량주 교체매매로 승부를 보시기 바랍니다. 헛된 꿈을 버리고, 취할때는 확실히 취하고 버릴 때는 버리고, 기다릴 때는 기다리는 이 마음자세를 아이밸류(www.iva.co.kr)에서 배워보세요."

이어 “최근에도 아이밸류에서는 컴투스, 이루온, 태산엘시디, 케이비티, 네프로아이티, 케이디씨, 아이리버, LG디스플레이, 피에스텍, 아시아나항공, 이지바이오, 아이리버, 예스24, 엠게임, STS반도체, sk에너지, c&우방랜드, 국보, 삼성전자,신한지주, 모빌리언스, 대한생명, posco, cms, 미래에셋스팩1호, 액토즈소프트, 삼성전기, 누리텔레콤, 네패스, 루멘스, 케이디씨, STX, 광명전기, 케이엠더블유, 케이아이씨, 게임빌, 유니슨, 삼성카드, 보성파워텍, 우리기술, 온세텔레콤, 서희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현대차, kt, 삼화콘덴서, 동양종금,웅진에너지, 보성파워텍,대아티아이, 한국기술투자, 보락, 청담러닝, 영우통신, 하이닉스, KB금융, 외환은행,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네프로아이티, 고려반도체, 옵티머스, 삼성전기, 삼성SDI, 우리기술, 신세계, NHN, 삼양옵틱스, 한솔csn, 삼성생명, 성문전자, 자티전자, 리콤, 성우하이텍, 이화공영, 고려반도체, 두산중공업, 이미지스, 현대차, 메리츠화재,다음, 한화케미칼, 효성, 한전기술, 디지탈아리아, 국보, 데코, c&우방랜드, 삼영홀딩스, oci, 조비, 두산, 현대중공업, 성호전자, 큐로홀딩스, 삼성테크윈, 한전KPS, 알앤엘바이오, lg이노텍, sdi, 현대모비스, 대우조선해양,대우부품, sk에너지, 다날, 멜파스, 한솔csn, 네패스, 풍산, 포스코ict, LG, 디브이에스, 현대차, 기아차, 네오위즈게임즈, 디지텍시스템, 대우차판매,조비,gs건설, 현대건설,아시아나항공 등 많은 종목에서 수익을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장이 안 좋았던 5월과 6월에는 몇몇 종목들이 물렸었다. 하지만 아이밸류 김지완실장의 도움으로 6월말에 현대건설로 종목교체를 한 결과 9월에 엄청난 수익을 주었다. 또한 ELW로 하루에 30만원씩 꾸준히 모으면서 1달에 600만원의 수익이 플러스 되었다”면서 “올해 1월에는 현대차와 기아차로 5월과 6월에도 두산중공업,삼성sdi,아시아나항공,현대중공업으로, 올 7월에는 현대제철로 큰 수익을 보았다.장이 안 좋은 상황에서도 우량주로 꾸준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앞으로도 아이밸류 서비스를 통해 편안하고 안정감 있게 매매를 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아이밸류는 여러분께 정확한 분석력과 정보 뿐만 아니라 장을 보고, 종목을 분석하고 볼 수 있는 눈까지 제공합니다. 주식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주소창에 www.iva.co.kr 를 치세요.

<"김지완실장의 ch2 "우량주방송" 2월 실제 누적수익률>

<"김지완실장의 ch2 "우량주방송" 3월 실제 누적수익률 >

<"김지완실장의 ch2 "우량주방송" 4월 실제 누적수익률 >

<3거래만에 +58%수익실현>

<당일 207만원 이익실현>

모멘텀의중심! 아이밸류 바로가기(www.iva.co.kr), 대표전화:02-761-8626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내보다 낫다"…해외주식에 눈 돌리는 대학생 개미들 [데이터클립]
  • "웃기려다가 나락"…'피식대학'→'노빠꾸 탁재훈'이 보여준 웹예능의 퇴보 [이슈크래커]
  • K-푸드, 수출 주역으로 '우뚝'…10대 전략산업 넘본다 [K-푸드+ 10대 수출 전략산업②]
  • "서울 집값·전세 계속 오른다"…지방은 기대 난망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테더 공급량 감소에 '유동성 축소' 위기…FTX, 채권 상환 초읽기 外 [글로벌 코인마켓]
  • 피겨 이해인 "미성년 성추행 사실 아냐…부모님 반대로 헤어진 후 다시 만나"
  • 단독 “1나노 공정 준비 착착”…삼성전자, ‘시놉시스’와 1나노 IP 협업 진행 중
  • 셔틀버스 ‘만원’, 접수창구 순조로워…‘무기한 휴진’ 세브란스병원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527,000
    • -1.45%
    • 이더리움
    • 4,749,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523,500
    • -1.69%
    • 리플
    • 657
    • -1.5%
    • 솔라나
    • 190,900
    • -1.24%
    • 에이다
    • 534
    • -2.55%
    • 이오스
    • 801
    • -1.48%
    • 트론
    • 173
    • -0.57%
    • 스텔라루멘
    • 126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500
    • -3.23%
    • 체인링크
    • 19,180
    • -4.34%
    • 샌드박스
    • 463
    • -1.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