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신한금융 사태 예의 주시...11월 검사때 사실 확인"

입력 2010-09-03 13: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은 신한은행이 신상훈 신한금융지주 사장을 배임 및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것과 관련해 "검찰의 진행 과정을 살펴보면서 11월 종합검사 때 내부 조직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현재 신한은행의 고소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있다"며 "지난해 신한지주 종합검사 당시 대출건을 들여다봤지만 당시에는 부실화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해당 대출 건에 대해서는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지만 이번 사태가 일어난 만큼 11월 종합검사 때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종합검사 때 대출 부실 여부와 내부 조직을 제대로 관리하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겠다"며 "부당대출 여부는 검찰 수사에서 이뤄지고 있어 금감원의 검사는 종합검사 이외에 아직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80,000
    • -2.74%
    • 이더리움
    • 3,095,000
    • -4.06%
    • 비트코인 캐시
    • 704,000
    • +0.43%
    • 리플
    • 2,086
    • -3.43%
    • 솔라나
    • 129,900
    • -3.71%
    • 에이다
    • 378
    • -5.03%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35
    • -5.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30
    • -3.95%
    • 체인링크
    • 13,080
    • -3.96%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