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20차관회의 개막...주요 의제 점검

입력 2010-09-0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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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G20 재무차관·중앙은행 부총재회의에서 신제윤 기획재정부 국제업무관리관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주요 20개국(G20)정상회의를 2개월여 앞두고 G20 재무차관들과 중앙은행 부총재들이 주요 의제 점검에 들어갔다.

4일 G20정상회의 준비위원회와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G20은 이날부터 이틀 일정으로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재무차관ㆍ중앙은행 부총재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의장국인 우리나라 재정부 신제윤 국제업무관리관(차관보)이 주재한 가운데 회원국 차관과 중앙은행 부총재 외에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B),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금융안정위원회(FSB) 등의 대표도 배석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회의는 서울 정상회의를 준비하기 위해 올 하반기 들어 처음 열리는 차관급 회의로 논의 결과는 내달 22~23일 경주 G20 재무장관ㆍ중앙은행총재 회의와 오는 11월 11~12일 서울 G20정상회의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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