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특채의혹 특별감사 확대 실시

입력 2010-09-06 0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행정안전부가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에 대한 특별채용 의혹을 감사하는 것과 동시에 외교부에 근무하는 다른 외교관 자녀의 특채 과정까지 감사를 확대해 파장이 커질것으로 보인다.

행안부 특별인사감사팀은 외교부에서 유 장관 딸과 관련된 자료뿐만 아니라 외교부에 특채된 다른 외교관 자녀와 관련한 인사 기록도 제출받은 것으로 5일 전해졌다.

외교부에 특채된 계약직 직원 중 외교관 자녀는 7명이며 유 장관 딸을 포함한 3명이 현재 직장을 그만두고 4명은 계속 근무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 장관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전날 사의를 표명했지만 행안부는 그의 딸은 물론 외교부의 다른 고위층 자녀가 채용된 과정까지 모두 조사할 방침이다.

주말과 휴일 유 장관 딸 특채 의혹에 대한 강도높은 감사를 벌인 행안부는 6일 유 장관 딸과 관련한 감사 결과를 우선적으로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39,000
    • -3.21%
    • 이더리움
    • 3,074,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769,500
    • -1.91%
    • 리플
    • 2,096
    • -4.42%
    • 솔라나
    • 128,700
    • -2.28%
    • 에이다
    • 400
    • -2.68%
    • 트론
    • 409
    • -0.24%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5.75%
    • 체인링크
    • 13,050
    • -2.39%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