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5600억 납품대금 조기 지급

입력 2010-09-06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석맞아 열흘 앞당긴 17일에 지급

삼성전자는 추석을 맞아 27일 지급 예정이었던 9월 2차분 협력사 납품대금(5600억원 규모)을 열흘 가량 앞당긴 17일에 지급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대부분의 협력사가 이 달 21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 전에 상여금 또는 급여를 지급하게 될 것을 감안할 때, 납품대금의 조기지급은 협력사의 자금 운영은 물론 사기진작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올 2월 설에도 8000억원 규모의 대금을 미리 지급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이와 같이 명절 전 납품대금의 조기지급뿐 아니라 공장운영에 필요한 설비투자 자금의 무이자 지원, 대외 기관 연계 중소기업 지원 기금 출연 등 협력사의 현금 유동성 개선을 선도해 왔다.

지난 8월에는 최대 1조원 규모의 '협력사 지원 펀드'를 조성하기로 하는 등 협력사 자금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46,000
    • +3.76%
    • 이더리움
    • 3,016,000
    • +5.94%
    • 비트코인 캐시
    • 775,500
    • +11.34%
    • 리플
    • 2,095
    • +3%
    • 솔라나
    • 127,400
    • +5.46%
    • 에이다
    • 402
    • +4.15%
    • 트론
    • 407
    • +2.26%
    • 스텔라루멘
    • 236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6.7%
    • 체인링크
    • 13,060
    • +6.18%
    • 샌드박스
    • 131
    • +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