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추석을 맞아 희망나눔 이웃사랑 사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사업 시행 첫날인 6일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사회취약계층 1만여 세대에 2억원의 온누리 상품권과 1억원의쌀을 전달했다. 이어 11일에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추석 음식 만들기를 진행하고, 18일에는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 합동차례상 차리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외국인 근로자 중 100여 명을 선정, 한국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추석을 맞아 희망나눔 이웃사랑 사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사업 시행 첫날인 6일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사회취약계층 1만여 세대에 2억원의 온누리 상품권과 1억원의쌀을 전달했다. 이어 11일에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추석 음식 만들기를 진행하고, 18일에는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 합동차례상 차리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외국인 근로자 중 100여 명을 선정, 한국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