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Focus]세운메디칼 "슈퍼박테리아 수혜주...위생용품 매출증가 전망"

입력 2010-09-06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에서 27명이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돼 사망한 가운데 의료기기 생산업체인 세운메디칼이 슈퍼박테리아 관련 직접적인 수혜주로 부각될 전망이다.

세운메디칼 관계자는 6일 "공기로 전염되는 인플루엔자와는 달리 슈퍼박테리아는 감염된 상처나 의료행위등으로 옮기기 때문에 병원내 위생상태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신종 플루 대유행 당시 병원에서 사용되고 있는 일회용 글러브(GLOVEㆍ비닐장갑) 사용이 급증했다"며 "일회용 글러브는 물론 기타 위생용품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새로운 내성균 출현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전국 27개 종합병원과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카르바페넴 내성균을 포함한 주요 내성균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 오는 12월말부터 슈퍼박테리아 감염병을 법정전염병으로 지정, 대형병원 50여곳을 중심으로 다제내성 아시네토박터균, 카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RE)등 6종의 내성균 감염현황을 실시간으로 보고받는 감시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세운메디칼은 의료용 취관 및 체액유도관, 의료용흡인기, 스텐트, 외과용품 및 시술기구를 생산ㆍ수입ㆍ판매하는 의료기기 전문업체로 생산 품목군을 다양화해 수입대체와 함께 해외에도 수출하고 있다


대표이사
이재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15] 신탁계약해지결과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32,000
    • +2.07%
    • 이더리움
    • 3,169,000
    • +3.87%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0.06%
    • 리플
    • 2,148
    • +1.7%
    • 솔라나
    • 130,700
    • +1.95%
    • 에이다
    • 407
    • +0.74%
    • 트론
    • 414
    • +1.72%
    • 스텔라루멘
    • 24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30
    • +0.14%
    • 체인링크
    • 13,370
    • +1.91%
    • 샌드박스
    • 131
    • -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