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트리니다드토바고 스카버러의 드와이트요크 경기장에서 열린 2010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월드컵 본선 1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 전에서 골을 터뜨린 한국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트리니다드토바고 스카버러의 드와이트요크 경기장에서 열린 2010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월드컵 본선 1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 전에서 골을 터뜨린 한국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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