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은 제9호 태풍 '말로'의 북상으로 여수와 순천, 광양지역 일선 학교 등교시간을 오전 11시로 2시간 늦추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유치원을 포함 초·중·고교 전 학교며 귀가 시간은 평소와 동일하다.
입력 2010-09-07 06:44
전남도교육청은 제9호 태풍 '말로'의 북상으로 여수와 순천, 광양지역 일선 학교 등교시간을 오전 11시로 2시간 늦추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유치원을 포함 초·중·고교 전 학교며 귀가 시간은 평소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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