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컨버전스 전문기업인 인스프리트(대표 이창석)은 7일 경영안정화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신주인수권(워런트) 87만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신주인수권(워런트)행사는 인스프리트의 이창석 대표가 87만주를 매입 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주주가치제고는 물론 추가적인 지분 확보를 통해 경영안정화를 다지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경영안정화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지분 확보를 추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0-09-07 09:36
미디어 컨버전스 전문기업인 인스프리트(대표 이창석)은 7일 경영안정화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신주인수권(워런트) 87만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신주인수권(워런트)행사는 인스프리트의 이창석 대표가 87만주를 매입 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주주가치제고는 물론 추가적인 지분 확보를 통해 경영안정화를 다지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경영안정화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지분 확보를 추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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