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은행은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 사랑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은행 측은 독거노인과 소년ㆍ소녀가장, 한부모가정 2000세대에 8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세트 및 온누리 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송편을 빚어 복지시설과 무료급식소, 독거노인세대에 배달할 예정이다
김형동 경남은행 지역공헌부장은 “넉넉지는 않지만 사랑 나눔 실천을 통해 마련된 추석 구호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의 소외감을 덜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력 2010-09-07 15:01
경남은행은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 사랑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은행 측은 독거노인과 소년ㆍ소녀가장, 한부모가정 2000세대에 8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세트 및 온누리 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송편을 빚어 복지시설과 무료급식소, 독거노인세대에 배달할 예정이다
김형동 경남은행 지역공헌부장은 “넉넉지는 않지만 사랑 나눔 실천을 통해 마련된 추석 구호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의 소외감을 덜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