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의 재일교포 사외이사인 정행남 재일한인상공회의소 고문은 7일 서울 태평로 신한금융지주 본사를 방문해 "신한금융 이사회가 개최되고 연락이 오면 무조건 참석하겠다"고 말했다.
입력 2010-09-07 15:42
신한금융지주의 재일교포 사외이사인 정행남 재일한인상공회의소 고문은 7일 서울 태평로 신한금융지주 본사를 방문해 "신한금융 이사회가 개최되고 연락이 오면 무조건 참석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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