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프리보드]장외 IT株 하락...LG CNS 2만8750원

입력 2010-09-0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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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장은 7일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범현대계열주에서 현대삼호중공업이 홀로 2.26% 상승하며 5만6000원대 진입에 성공했다. 반면 현대카드는 1.19% 하락하며 1만6650원을 기록했다. 현대아산(8000원)과 현대위아(5만5500원), 현대캐피탈(3만6250원), 현대로지엠(6900원)은 관망세를 보였다.

IT계열주는 하락했다. 일본 금융사에 국내 최초로 전산시스템을 수출한 엘지씨엔에스는 1.71% 하락하며 2만8750원을 기록했고 서울통신기술도 0.45% 하락하며 5만5000원대를 가까스로 지켜냈다. 반면 삼성SDS(12만원)는 홀로 가격변동이 없었다.

한국증권금융(+0.17%)과 리딩투자증권(-1.64%)은 각각 1만4625원, 900원으로 금융주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메디슨은 라오스에 34억원 상당의 의료기기 및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0.51% 상승하여 3000원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생보사주들은 관망세를 보였다. 미래에셋생명과 kdb생명은 각각 9900원, 49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밖에 포스코건설(-0.60%)과 KT파워텔(-0.95%), 삼성자산운용(-0.60%), 시큐아이닷컴(-1.36%), 우리캐피탈(-3.33%), 한국디지털위성방송(-1.77%) 등 장외 종목들은 하락했다.

프리보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프리보드지수는 7일 전일대비 0.66%, 90.10포인트 내린 1만3538.57, 프리보드벤처지수는 1.91%, 649.47포인트 하락한 3만3371.64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25만127주, 거래대금은 6587만3875원이다. 거래량은 17만8910주를 기록한 씨앤상선, 거래대금은 2024만6590원이 거래된 앤알커뮤니케이션이 가장 많았다. 67개 거래가능 종목 중 27개 종목이 거래됐으며 상승과 하락종목은 각각 12개와 11개다.

유정메디칼(350원, +80원, +29.62%), 한통데이타(90원, +20원, +28.57%)등이 상승한 반면 아이씨에너텍(730원, -310원, -29.80%), 프린톤(45원, -15원, -25.00%)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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