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종 민주당 의원 구속(상보)

입력 2010-09-07 1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흥학원 자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민주당 강성종 의원이 7일 구속됐다.

이날 영장실질심사를 담당한 서울중앙지법 김상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발부 사유를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이동렬)에 따르면 강 의원은 신흥학원 교비 등 78억여원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강 의원을 2차례 소환해 조사를 벌인 뒤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법원은 체포동의요구서를 국회에 발송했다.

이에 국회는 2일 본회의를 통해 강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서를 가결했다.

회기 중 의정활동의 자유를 위해 국회법상 불체포특권을 가진 국회의원이 구속된 것은 1995년 10월 민주당 박은태 전 의원 이후 강 의원이 처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23,000
    • +1.7%
    • 이더리움
    • 2,926,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843,000
    • +4.66%
    • 리플
    • 2,137
    • +2.25%
    • 솔라나
    • 127,300
    • +3.33%
    • 에이다
    • 417
    • +0.24%
    • 트론
    • 422
    • +0%
    • 스텔라루멘
    • 241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3.56%
    • 체인링크
    • 13,180
    • +2.49%
    • 샌드박스
    • 127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