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녀 김경아, '실컷들 나불대라' 누리꾼에 도발

입력 2010-09-0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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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경아 미니홈피

온갖 명품을 소장하고 있어 화제를 모은 명품녀 김경아가 미니홈피를 통해 누리꾼에게 반발했다.

김씨는 "아프리카 흑인 아닙니다. 제 하얀 피부가 너무 지겨워 태닝한 것입니다"고 해명한 뒤 "에라이 실컷들 나불대라 난 낼 롯뽕기힐즈 나가서 실컷 놀다 올거다. 아무리 열폭해도 눈 하나 깜짝 안하는게 나니까"라는 글을 남겨 악플에 의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이었다.

김씨는 지난 7일 밤 케이블채널 Mnet '텐트인터시티'에 출연해 웬만한 연예인들도 소장하기 힘들다는 타조백을 색상별로 가지고 있고 다이아몬드로 구성된 2억원 가량의 헬로키티 목걸이 등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고가의 명품을 선보였다.

한편 명품녀는 논현동의 고급 주택가에 살고 있는 무직으로 "부모님의 용돈만으로 명품 생활을 유지한다"며 수천 만원 대의 타조 가죽 핸드백을 비롯해 국외 고급브랜드 한정 가방과 수십억 원어치의 명품들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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