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ㆍ달러 환율 금통위 경계감에 하락...1172.8원(-4원)

입력 2010-09-08 15: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ㆍ달러 환율이 금통위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 1170원대 초반으로 내려앉았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4.0원 내린 1172.8원으로 마감했다.

이날 원ㆍ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3.2원 오른 1180.0원으로 출발했다.

달러가 유로존 재정 우려로 시장의 위험기피 추세가 확산되면서 안전통화인 일본 엔화와 스위스 프랑을 제외한 주요 통화에 대해 폭넓게 상승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 초반 상승 출발한 환율은 시간이 지나면서 하락 반전한 후 낙폭이 커졌다.

금통위를 하루 앞두고 금리인상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9월 만기 달러 선물은 전일보다 4.7원 내린 1173.8원으로 마쳤다. 투자주체별로 살펴보면 외국인투자자가 무려 1만4241계약을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 증권선물과 은행, 자산운용은 대규모 순매수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4: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14,000
    • -2.59%
    • 이더리움
    • 3,044,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774,500
    • -1.21%
    • 리플
    • 2,130
    • -0.75%
    • 솔라나
    • 126,900
    • -1.78%
    • 에이다
    • 394
    • -2.48%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2.41%
    • 체인링크
    • 12,820
    • -2.29%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