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구'혜인 질투 폭발, 미호 정체 알게돼

입력 2010-09-0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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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8일 방영을 앞두고 있는 SBS 수목 드라마'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미호(신민아 분)의 정체가 혜인(박수진 분)에게 들켜버린다.

자신에게만 애정을 쏟던 '대웅'의 변심에 '혜인'은 '미호'에게 묘한 질투심을 느껴 둘 사이 방해공작에 본격 돌입했다.

하지만 '미호'의 곁에서 떨어질 수 없다는 '대웅'의 진심어린 태도에 약이 오른 혜인은 미호 뒷조사를 하게 된다.

그러던 중 자신이 '대웅'에게 선물한 캠코더를 돌려받고 우연히 그 안에 녹화된 장면을 보게 된다. 그 속에는 '대웅'이 품고 있는 자신의 구슬로 인간이 되려는 '미호'가 첫번째 죽음을 맞이하며 극도의 고통에 시달리는 장면이 담겨있다.

혜인은 미호의 약점을 빌미로 그녀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기 시작한다. .

앞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사건이 펼쳐질 것을 예고하고 있는 '여친구'는 8일밤 9시 55분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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