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현재 KBS 2TV 월화극 '성균관 스캔들'에서 악역 하인수로 출연중인 전태수는 오만방자하고 시기심 많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는 것.
지난 2008년 SBS 사극 '왕과 나'와 2007년 KBS2 '사랑하기 좋은날'에서 단역 출연한 전태수는 이후 단편영화 'K&J 운명', '유쾌한 도우미'에서는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현재 KBS 2TV 월화극 '성균관 스캔들'에서 악역 하인수로 출연중인 전태수는 오만방자하고 시기심 많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는 것.
지난 2008년 SBS 사극 '왕과 나'와 2007년 KBS2 '사랑하기 좋은날'에서 단역 출연한 전태수는 이후 단편영화 'K&J 운명', '유쾌한 도우미'에서는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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