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규리 미니홈피
7일 남규리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교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 20대 중반의 나이가 믿지 않을 만큼 어려보이는 외모를 과시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교복에 사과머리로 깜찍함이 돋보이는 모습으로 10대 학생에서 느낄 수 있는 발랄함을 뿜어내고 있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다", "20대 중반이 정말 맞나", "인간 방부제다" 등 부러움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남규리는 현재 SBS TV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양초롱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