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에 첫 상장한 와이솔이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7분 현재 와이솔은 공모가 8000원보다 낮은 72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뒤 800원(11.11%) 오른 8000원을 기록중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보고서에서 "와이솔은 국내 유일의 소필터(통신시 필요한 특정 주파수만을 선택적으로 통과시키도록 하는 휴대폰 부품)생산업체"라며 "신공장 건설 등으로 고성장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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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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