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현재 방영중인 '세 자매' 후속으로 다음달 중순부터 방송될 이 드라마는 주인공 순정이 어려운 처지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박시은은 순정의 오랜 친구이자 부잣집 딸인 오사라 역을 맡는다.
현재 박시은은 TBS 라디오 '박시은의 상쾌한 아침'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방영중인 '세 자매' 후속으로 다음달 중순부터 방송될 이 드라마는 주인공 순정이 어려운 처지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박시은은 순정의 오랜 친구이자 부잣집 딸인 오사라 역을 맡는다.
현재 박시은은 TBS 라디오 '박시은의 상쾌한 아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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