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쌈디 트위터
슈프림팀의 사이먼디(이하 쌈디)의 어린시절 사진이 화제다.
쌈디는 최근 트위터에 "프로필 사진 바꿨다. 나의 childhood 아마 서너살때쯤?"라는 내용과 함께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가지런한 앞머리와 동그란 눈을 가진 '소년 쌈디'는 귀여운 모습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누리꾼들은 어린시절 사진을 두고 "전성기는 어린시절이었다" , "주변에서 이모습에 다 반했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쌈디는 MBC '일밤-뜨거운 형제들'을 통해 스타텀에 오른 쌈디는 특유의 말투와 재치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