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UV 뮤직비디오
로고송은 개그맨 유세윤이 부른다. 유세윤은 10월 6일 진주 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 때 2만여 관중과 함께 불러 체전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전국체전 사상 처음 만들어진 로고송은 '하나되어 다시 뛰자, 경남에서 세계로'를 주제로 전 국민이 참여하는 화합 체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로고송은 신명나는 멜로디에 랩을 가미해 특히 젊은층의 관심과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전국체전은 10월 6일부터 12일까지 진주 등 18개 시ㆍ군에서 62개 종목에 걸쳐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