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 미모 백승혜, 송호범 때문에 응급실 간 까닭은?

입력 2010-09-10 1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자기야'
원투 송호범의 미모의 아내 백승혜가 응급실에 실려갔던 비화를 공개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10일 방송될 '자기야'에 출연한 백승혜는 '너 때문에 내가 아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남편 송호범과의 부부싸움 중에 응급실에 실려 갔다"고 말했다.

4대가 함께 살다보니 부부싸움 때마다 어른들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었고 결국 울화통이 터진 나머지 부부싸움 중 온 몸에 마비가 왔기 때문.

이에 노사연은 "아내들 중 마비증세가 없었던 사람이 있으면 나와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얼짱아내 백승혜가 송호범의 뮤직비디오 키스신 때문에 질투폭발 사연서부터 이들 부부의 최근 근황까지 공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827,000
    • +0.42%
    • 이더리움
    • 4,815,000
    • +3.26%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2.5%
    • 리플
    • 1,981
    • +4.7%
    • 솔라나
    • 325,900
    • +1.65%
    • 에이다
    • 1,383
    • +8.73%
    • 이오스
    • 1,115
    • +0%
    • 트론
    • 279
    • +4.89%
    • 스텔라루멘
    • 674
    • +9.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150
    • +1.1%
    • 체인링크
    • 25,030
    • +6.97%
    • 샌드박스
    • 839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