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티는 지난 2007년 12월28일 53억5059만원 규모로 국내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내용은 사채권의 조기상환으로 분리된 워런트는 유효하다"고 말했다.
케이비티는 지난 2007년 12월28일 53억5059만원 규모로 국내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내용은 사채권의 조기상환으로 분리된 워런트는 유효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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