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중인 김태균(지바 롯데) 무안타로 침묵을 지켰다.
김태균은 10일 세이부 돔에서 벌어진 세이부 라이온즈와 원정경기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65에서 2.63으로 떨어졌다. 롯데는 세이부에 8-12로 졌다.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중인 김태균(지바 롯데) 무안타로 침묵을 지켰다.
김태균은 10일 세이부 돔에서 벌어진 세이부 라이온즈와 원정경기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65에서 2.63으로 떨어졌다. 롯데는 세이부에 8-12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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