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래 조달청장이 지난 11일 오후 충남 연기군 남면 '4대강 살리기 사업' 금강 금남보 건설 현장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구간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조달청에 의뢰해 사업을 진행하는 곳으로 내년 12월까지 1206억원을 투입해 보 1곳을 비롯한 생태하천,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을 조성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대래 조달청장이 지난 11일 오후 충남 연기군 남면 '4대강 살리기 사업' 금강 금남보 건설 현장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구간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조달청에 의뢰해 사업을 진행하는 곳으로 내년 12월까지 1206억원을 투입해 보 1곳을 비롯한 생태하천,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을 조성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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