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지난 1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11분에 걸친 2NE1 신곡 3곡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2NE1은 '인기가요' 무대 마지막 순서에 올라 '박수쳐', '고 어웨이(Go Away)', '캔트 노바디(Can't Nobody)'를 연달아 선보였다.
이들의 화려한 무대 뒤에는 한 스타에게 편향적이라는 설을 제기한 시청자들이 있었다. 지금까지 슈퍼스타들의 컴백 때에도 10분 넘는 무대는 잘 없었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한편 이날 컴백무대를 가진 산다라박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응원하러 와준 팬들에게 "당신들이 진정한 확성기"라며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