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사 당기순익‘↑’...골드만삭스·JP모간 ‘적자’

입력 2010-09-13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체 자산운용사의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은 증가했지만 골드만삭스 제이피모간 등 대표 외국계 운용사들은 적자를 기록하며 부진했다.

금융감독원은 13일 전체 73개 자산운용회사의 올 1분기(2010년 4월~2010년 6월)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펀드순자산액(NAV)은 320조원으로 전년 동기말의 334조1000억원에 비해 14조1000억원 줄어들었다.

펀드설정액 역시 336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말의 375조3000원 대비 39조원 감소했다.

반면 전체 자산운용사의 당기순이익은 1075억원으로 전년동기 956억원 보다 119억원, 12.4% 증가했다.

회사별로 평균 당기순이익 15억원을 상회하는 운용사는 15개사로 미래에셋 등 상위 5개가 전체 당기순이익의 70%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중 73개사 중 30사(41%)가 적자를 기록했으며 적자 회사 중 20사는 신설사로 조사됐다.

골드만삭스와 제이피모간 등은 전 분기에 이어 10억원, 4억원 손순실을 나타내며 부진한 모습을 이어갔다.

금융당국은 인건비 등 영업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영업외 비용의 감소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27,000
    • -2.64%
    • 이더리움
    • 3,043,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6.04%
    • 리플
    • 2,105
    • -5.9%
    • 솔라나
    • 129,200
    • -0.92%
    • 에이다
    • 405
    • -3.11%
    • 트론
    • 409
    • +0.99%
    • 스텔라루멘
    • 238
    • -5.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80
    • -1.19%
    • 체인링크
    • 13,080
    • -0.91%
    • 샌드박스
    • 134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