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신정환 원정도박 의혹 수사착수

입력 2010-09-14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인천의 한 시민이 필리핀에서 불법 원정도박을 한 혐의로 방송인 신정환씨를 고발한 사건을 외사부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14일 전했다.

검찰은 조만간 고발인을 불러 고발 취지를 들어본 뒤 신씨가 필리핀에서 억대 도박을 한 일이 있는지 도박을 했다면 자금은 어떻게 마련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는 상습도박이나 외환관리법 위반 혐의가 적용될 수 있기 때문.

검찰은 필리핀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진 신씨가 귀국하는 대로 소환해 불법도박 의혹을 확인할 계획이다.

신씨는 지난 5∼7일 세 개의 방송 프로그램 녹화에 무단으로 불참한 사실이 알려져 필리핀 원정 도박설이 나돌자 자신의 팬카페에 병원에 누워있는 사진을 올려 "여행 중 뎅기열에 걸려 계속 병원에 있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실제 도박을 했다는 주변의 증언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18,000
    • +7.46%
    • 이더리움
    • 3,092,000
    • +7.89%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13.01%
    • 리플
    • 2,178
    • +12.21%
    • 솔라나
    • 130,500
    • +9.85%
    • 에이다
    • 408
    • +7.09%
    • 트론
    • 409
    • +1.74%
    • 스텔라루멘
    • 244
    • +6.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90
    • +14.48%
    • 체인링크
    • 13,270
    • +8.86%
    • 샌드박스
    • 130
    • +7.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