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 내분 사태 일지

입력 2010-09-14 19:42 수정 2010-09-1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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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6월 = 검찰, 라응찬 회장 비자금 조성 의혹 무혐의 결론

▲9월 = 금감원, 신한은행 지점 횡령사고 책임 신상훈 사장 주의적 경고

◇2010년

▲ 4월 =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 라회장 실명제법 위반 의혹 제기

▲ 7월9일 = 박지원 민주당 의원, 라회장 실명제법 위반 의혹 제기

▲ 7월12일 = 금감원, 라 회장 실명제법 위반 의혹 검사 의지 피력

▲ 7월18일 = 금감원, 검찰에 라 회장 관련 자료 제공 협조 요청

▲ 8월24일 = 금감원, 신한금융에 라 회장 관련 자료 제출 요구

▲ 9월2일 = 신한은행, 신 사장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검찰 고소

▲ 9월3일 = 이백순 신한은행장 오사카로 출국

檢, 신 사장 배임ㆍ횡령 혐의 수사 착수

신한은행 노조위원장, 신 사장 면담

▲ 9월4일 = 신한은행 노조위원장, 이 행장 면담

▲ 9월6일 = 이 행장 도쿄 출국

신한은행 노조위원장, 라 회장 면담 후 성명서 배포

9월7일 = 정행남 사외이사, 방한해 라응찬 회장 면담

▲ 9월9일 = 라 회장, 신 사장, 이 행장 나고야 출국

재일교포 주주모임 간친회 대상 설명회 개최

▲ 9월10일 = 위성호 부사장 홍콩 출국

신한금융, 이사회 14일 개최 결정

▲ 9월13일 = 시민단체, 차명계좌 의혹 라 회장 고발

재일교포 주주 4명, 이 행장 해임청구 소송 제기

㈜투모로, 이 행장 명예훼손 혐의 고소

▲ 9월14일 = 신한금융, 이사회 개최

신한금융이사회 신상훈 대표이사 사장 직무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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