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일대 인근 도로 10m 구간이 5m가량 내려앉으며 균열이 생기고 지하에 매설된 전기 배선장치가 파손되면서 30여분 동안 전기 공급이 끊겨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입력 2010-09-15 08:13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일대 인근 도로 10m 구간이 5m가량 내려앉으며 균열이 생기고 지하에 매설된 전기 배선장치가 파손되면서 30여분 동안 전기 공급이 끊겨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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