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흑녹두 발아 숙주 '흑녹두 요리채' 출시

입력 2010-09-1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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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대표 이효율)이 흑녹두에서 발아시킨 숙주 '흑녹두 요리채'를 15일 출시하고 웰빙 요리용 나물 시장 선점에 나섰다.

풀무원 흑녹두 요리채는 숙주 특유의 향이 적고 아삭한 식감에 달콤한 맛이 있어 퓨전면요리(쌀국수, 생라면), 볶음요리,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넣어 활용할 수 있는 간편 요리용 나물이다.

흑(黑)녹두에서 발아된 숙주는 인도, 미얀마 등지에서 예로부터 쌀국수,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돼 왔으며 전세계에서 숙주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일본에선 최근 건강식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수분 함량이 많은 흑녹두 발아 숙주는 기존 숙주보다 가늘고 씹는 맛이 좋을 뿐 아니라 칼로리가 낮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소비자들 사이에서 간편한 웰빙 요리채로 각광받고 있다.

풀무원 흑녹두 요리채는 '카오스 세척 공법'으로 세 번 씻어 소비자들이 따로 손질하는 수고도 덜었으며 포장지 전면과 후면에 활용할만한 요리법을 넣어 누구나 쉽게 조리해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풀무원식품 콩가공 사업부 홍경일 PM은 “‘흑녹두 요리채’는 맛과 식감, 영양 면에서 기존 나물과 차별화되는 웰빙 요리용 나물”이라며 “최근 건강을 생각해 채식을 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 기존 요리에 간편하게 곁들여 먹을 수 있는 흑녹두 요리채의 인기도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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