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한지주, 보합..."CEO 불안감 여전"

입력 2010-09-15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지주가 장 초반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신상훈 사장 직무정지 결정에도 불구하고 검찰이 라응찬 회장의 차명계좌 수사에 착수에 따른 CEO 불확실성이 또다시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신한지주는 15일 오전 9시 8분 현재 보합인 4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LSA, 다이와, 메릴린치 등 외국계증권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반면 우리투자증궈느 IBK투자증권, 키움증권 등에서는 매도물량이 출회되고 있다.

이병건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신상훈사장의 직무정지가 이사회에서 결정남에 따라 사태가일단 진정될 것"이라며 "경영권 관련 이슈가 직접적으로 실적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라면·빼빼로·불닭까지...뉴욕은 지금 K푸드 앓이중[가보니(영상)]
  • 수험생 정시 입결 활용 시 “3개년 경쟁률·충원율 살펴보세요”
  • 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베센트 지명
  • 송승헌ㆍ박지현, 밀실서 이뤄지는 파격 만남…영화 '히든페이스' [시네마천국]
  • 강원도의 맛과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단단단 페스티벌' 外[주말N축제]
  • 野, 오늘 4차 주말집회…‘파란 옷, 깃발 금지' 먹힐까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999,000
    • -1.1%
    • 이더리움
    • 4,757,000
    • +3.62%
    • 비트코인 캐시
    • 711,000
    • +4.87%
    • 리플
    • 2,052
    • +0.93%
    • 솔라나
    • 356,000
    • +0.34%
    • 에이다
    • 1,460
    • +7.59%
    • 이오스
    • 1,065
    • +6.93%
    • 트론
    • 296
    • +6.09%
    • 스텔라루멘
    • 718
    • +70.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750
    • +4.99%
    • 체인링크
    • 24,490
    • +13.43%
    • 샌드박스
    • 583
    • +17.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