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신현준과 정준호는 오는 25일 방송되는 '쇼! 음악중심'에서 하루 MC나들이에 나서는 것.
10대 후반서부터 20대 초반 아이돌 가수들이 MC를 보던 기존 틀을 깬 방식이다. '쇼! 음악중심' 자체로도 최고령 MC다.
현재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오늘을 즐겨라'에 출연하며 예능 MC 도전장을 낸 두 사람은 '오늘을 즐겨라'의 프로젝트와 관련해 '쇼! 음악중심' MC에까지 도전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입력 2010-09-15 15:43
신현준과 정준호는 오는 25일 방송되는 '쇼! 음악중심'에서 하루 MC나들이에 나서는 것.
10대 후반서부터 20대 초반 아이돌 가수들이 MC를 보던 기존 틀을 깬 방식이다. '쇼! 음악중심' 자체로도 최고령 MC다.
현재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오늘을 즐겨라'에 출연하며 예능 MC 도전장을 낸 두 사람은 '오늘을 즐겨라'의 프로젝트와 관련해 '쇼! 음악중심' MC에까지 도전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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