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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넷
신인가수 발굴 프로젝트인 케이블채널 Mnet의 '슈퍼스타 K2'에 출연중인 한 후보자가 쓴 욕설이 문제가 된 것.
한 출연자는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에 욕설이 섞인 글을 올렸고 또 다른 출연자는 미성년자 신분으로 욕설과 함께 술 마시는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욕은 친구들끼리 많이 하지 않나"라며 옹호하는 입장이 있는 반면 "좋게 봤는데 실망이다", "미성년자가 술은 심하지 않나" 등 비난의 글고 쇄도하고 있다.
입력 2010-09-15 21:32
신인가수 발굴 프로젝트인 케이블채널 Mnet의 '슈퍼스타 K2'에 출연중인 한 후보자가 쓴 욕설이 문제가 된 것.
한 출연자는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에 욕설이 섞인 글을 올렸고 또 다른 출연자는 미성년자 신분으로 욕설과 함께 술 마시는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욕은 친구들끼리 많이 하지 않나"라며 옹호하는 입장이 있는 반면 "좋게 봤는데 실망이다", "미성년자가 술은 심하지 않나" 등 비난의 글고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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