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3인, 일본서 유닛활동 못해

입력 2010-09-1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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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준수, 영웅재중, 믹키유천으로 구성된 동방신기 3인의 유닛의 일본 활동에 대해 현지 소속사 에이벡스가 매니지먼트 중단을 선언했다.

에이벡스는 16일 오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에이벡스는 전속 아티스트인 동방 3인의 일본 활동을 당분간 중지한다"라고 밝혔다.

에이벡스는 이날 공지에서 "현재 동방 3인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담당하는 한국법인 C-JeS엔터테인먼트의 대표가 폭력단 간부의 경력을 가진 부친의 위력을 배경삼아, 담당 아티스트에 대한 공갈 및 강요죄로 실형 판결을 받고 복역했다는 보도에 대해 당사는 사실 관계를 조사했다"고 전했다.

앞서 에이벡스는 동방신기 3인이 SM과 전속권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자 지난 4월 중순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 등과 독자적으로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고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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