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삼남 후계설은 서방의 뜬소문"

입력 2010-09-17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터, 원자바오 中총리 발언 인용해 전언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삼남 정은으로의 권력 승계설을 부인했다는 말이 원자바오 중국 총리를 통해 전해졌다.

이는 카터 전 대통령이 인용해 전달한 것으로 13일 카터센터 웹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6일 원총리와 카터 전 대통령과의 베이징 회동에서 김 위원장이 삼남 정은에게 권력을 물려줄 것이라는 관측에 대해 "서방의 뜬소문"이라고 일축했다.

원 총리는 김 위원장이 지난달 말 중국을 방문했을 당시 이 같이 말했다고 밝혔고 카터 전 대통령은 원 총리의 이 전언에 "놀랐다"며 "북한 권력승계의 진실을 알기 위해서는 더 기다려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79,000
    • -2.4%
    • 이더리움
    • 3,076,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771,000
    • -0.58%
    • 리플
    • 2,101
    • -3%
    • 솔라나
    • 129,000
    • -0.69%
    • 에이다
    • 400
    • -1.72%
    • 트론
    • 410
    • +0%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5.39%
    • 체인링크
    • 13,070
    • -1.13%
    • 샌드박스
    • 129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