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금융청, 신한은행 현지법인 검사

입력 2010-09-1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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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융청이 신한은행의 일본 현지법인인 일본 신한은행(SBJ)에 대한 검사에 착수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주 일본 금융청이 SBJ에 대한 검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검사는 미리 예정돼 있던 정기검사 차원으로 전해졌지만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신한금융지주 내분사태가 일어난 만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SBJ에 대한 일본 금융청의 검사는 2~3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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