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자회사인 LG화학의 이익모멘텀 둔화 우려에 이틀째 하락하고 있다.
LG는 17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전일대비 1600원(1.88%) 내린 8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CLSA 등을 통해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씨티증권 "LG화학은 내년부터 이익모멘텀이 둔화될 것으로보인다"며 "이에 LG 주가 역시 추가 상승이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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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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